무늬 없는 가죽 가방 여러 개가 흰 선반에 진열된 모습예시 이미지

품목별 폐기 가이드

지식재산권 침해물품

정식 라이센스 없이 만든 물품은 세관의 자체 검사나 상표권자 신고로 걸러지면 통관이 보류되고, 재수출이 어려우면 폐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폐기로 이어지는 사유

실제 처리 건에서 반복해 나온 사유입니다.

검사 · 관세청/세관

세관 자체 검사 적발

통관 검사 과정에서 상표·로고·포장 상태를 보고 세관이 의심 물품을 가려내는 경우입니다. 관세청 2024년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통계 기준 연간 통관 적발은 102,219건·143만 점 규모였고, 발송국은 중국(홍콩 포함)이 96.1%, 해외직구 경로가 85%를 차지했습니다.

검사 · 관세청/세관

상표권자 신고 적발

세관장이 침해로 인정해 지식재산권을 신고해 둔 상표권자에게 통보하면, 통보받은 상표권자가 담보를 제공하고 통관 보류나 유치를 요청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.

보류 · 관세청/세관

조사의뢰 여부가 갈림길입니다

침해 사실을 다투지 않고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폐기동의서를 내면 세관장이 바로 폐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세관 조사부서에 조사의뢰되면,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폐기·반송·신고취하가 전부 막힙니다. 이 갈림길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처리 기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
보류

조사 중 보관료 누적

조사의뢰돼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동안에는 물품을 처분할 방법이 없어 보관료만 계속 쌓입니다. 폐기가 즉시 가능한 사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.

폐기결정 · 관세청/세관

물품 상태와 관계없이 즉시 폐기결정 가능

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은 위조상품·모조품 등에 해당하면 국고귀속 및 폐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생략하고 세관장이 즉시 폐기결정을 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— 다만 이것도 조사의뢰 전이거나 조사가 종결된 뒤에만 진행됩니다.

예시 이미지

수입 전에 확인할 것

이 지점들을 선적 전에 확인해 두면 통관 단계에서 막히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계약 시

라이센스 계약 사전 확인

거래처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갖춘 곳인지 계약 전에 확인합니다.

선적 전

디자인 유사물품 통관 전 검토

디자인·로고가 유사한 물품은 통관 전에 별도 검토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상시

동의서 사전 준비

적발된 이후에 반송이 어려우면 폐기가 남은 선택지입니다 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폐기동의서 제출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진행이 빨라집니다.

상시

조사의뢰 여부부터 확인

내 물품이 조사부서에 조사의뢰됐는지부터 확인합니다 — 조사의뢰 전이라면 폐기동의서로 빠르게 끝날 수 있지만, 이미 조사의뢰됐다면 사건 종결까지는 어떤 처분도 진행할 수 없어 보관료만 관리하는 상황이 됩니다.

상시

침해부분 제거 후 반송·신고취하는 조사의뢰 전에만

국내 반입 의도가 없었음을 증명하고 침해된 부분만 제거하면 반송·신고취하가 가능한 경로가 있지만, 이 경로는 조사의뢰되기 전에만 열려 있습니다. 조사의뢰 이후에는 이 선택지도 사라집니다.

이 품목에서 요구되는 서류

단계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릅니다. 어느 단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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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류가 완전하지 않아도 됩니다. 어떤 물건이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만 알려주시면 처리 가능 여부와 예상 절차를 검토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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